전체 글 (179)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보 바위 울보 바위울보 바위우리는 때로 누군가의 꼬마 코끼리울보 바위가 돌멩이 눈물을 그치기까지, 울보 바위 얼굴에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 표정이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. 어른들이 돌아가고 난 다음, 홀로 남은 울보 바위가 그려진 장면에서는 표정이 그려져 있지 않지만,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마음 속 얼굴을 그려 보겠지요.책장을 덮고 나면 한바탕 울고 난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져 이제는 울보 바위가 아니라 누군가의 꼬마 코끼리가 되어 줄 수 있을 만큼 씩씩해지는 그림책입니다. 이지 드로잉 노트 : 기초 그리기이지 드로잉 노트 : 기초 그리기성인이 되어 스트레스가 싸이는 날 시간과 공간의 제약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하면 기분이 풀어질까 생각해 보았다....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이름을 안 지 몇해 됐지만 책은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. 내가 과학뿐 아니라 수학하고는 좀 멀어서. 물리학을 하려면 수학도 알아야 한다. 리처드 파인만은 이론 물리학자겠지. 이론이라고 해도 실험을 할 거다. 이론을 증명해야 할 테니. 잘 모르는 사람은 하나로 과학이라 말하고 물리학자보다 과학자라고 할까. 내가 그렇구나. 지금까지 난 에디슨 뉴튼 아인슈타인을 그저 과학자라고 생각했다. 여전히 확실하게 모른다. 우주와 세상을 알려는 게 물리일까. 물리, 계산을 잘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다고도 한다. 이렇게 말하니 신비롭게 보이는구나. 과학을 한 사람에는 종교인이 많았다. 오래전에는 종교와 과학이 아주 가까웠다. 옛날에는 종교, 신을 믿었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과학이 들어갔다. .. 엄마, 나는 놀면서 자라요 아이와 놀아주기는 매일매일의 숙제같은너무나도 어려운 일 같은데엄마, 나는 놀면서 자라요는엄마아빠의 부담을 덜어주는일상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으로아이와 놀아주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랍니다!!!특히 아이 연령에 따른 놀이법을 제공하고시기에 맞는 아이의 발달사항 제공까지,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유익한 책이랍니다!!!오늘은 아이랑 뭐 하고 놀지? 아이의 뇌가 자리 잡는 생후 3년, 이 시기 필요한 놀이법의 모든 것! 씻고, 먹이고, 재우는… 모든 일상이 놀이가 되고 성장자극이 되는 100여 개의 놀이를 한 권에 담았다! 잘 먹고, 잘 자고, 잘 노는 것만큼 아이에게 중요한 건 없다. 이 책은 이중에서도 잘 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. 장난감이 아이에 주는 자극은 일시적이며 한정적이다. 아이들.. 이전 1 2 3 4 ··· 60 다음